상수 룸싸롱 블로그

형아들이 직접 겪고 쓴 찐 후기 & 꿀팁

최신 블로그 글

📅 2025.03.15 | ✍️ 형아

상수 룸싸롱, 처음 가는 너를 위한 필수 꿀팁 5가지

야, 상수 룸싸롱 첨 가는 거지? 형이 다 알려준다. 호갱 안 당하고 제대로 즐기는 법, 메뉴 추천, 분위기 좋은 자리 잡는 팁까지. 진짜 후기 기반이니까 믿어도 돼.

상수역 1번 출구 나와서 3분 거리, 간판에 네온 불빛 번쩍이는 곳. 거기가 바로 오늘 내가 추천할 '루프탑 라운지'야. 근데 야, 거기 가면 꼭 2층 자리 잡아. 1층은 노래방 수준이니까 비추. 2층은 옥탑 감성에 조명까지 미쳤어. 안주는 '매콤 떡볶이 세트' 시켜. 기본 안주에 떡볶이까지 나오는데, 이게 술안주로 끝판왕임. 소주는 '참이슬'보다 '처음처럼'이랑 더 잘 어울리더라.

그리고 하나 더 알려줄게. 거기 웨이터 형한테 "형, 오늘 처음 왔는데 분위기 좋은 자리 부탁해요" 하면 보통 2층 창가 자리로 안내해줘. 팁으로 5,000원 정도 쥐어주면 서비스도 더 빠르고, 안주도 더 주는 경우 있음. 근데 너무 오바하면 부담스러우니까 적당히 해.

마지막으로, 계산할 때 카드보다 현금이 좋아. 카드 하면 봉사료 10% 붙는 경우 있거든. 현금 내면 "형, 다음에 또 오세요" 하면서 서비스 하나 더 주는 경우도 봄. 완전 꿀팁이지?

전체 글 보기 →

추천 게시물

📅 2025.03.10 | ✍️ 영호

상수 룸싸롱에서 여자친구랑 데이트? 가능함?

룸싸롱 하면 남자들만 가는 곳이라고? 천만에. 요즘 상수 룸싸롱은 커플 데이트 코스로도 핫하다. 분위기 좋고, 조용히 얘기할 수 있는 곳 위주로 추천한다.

솔직히 나도 처음에는 의심했어. "여자친구 데리고 룸싸롱? 미친 거 아냐?" 했는데, 막상 가보니까 완전 다르더라. '오아시스 라운지'라는 곳인데, 인테리어가 감성 그 자체야. 벽에 빈티지 LP판 걸려있고, 조명은 은은한 핑크빛. 여자친구가 인스타에 올리라고 난리 났음. 안주도 세련됐고, 칵테일 메뉴가 특히 좋아. '연인들의 와인'이라는 세트 시키면 와인 두 잔에 치즈 플래터까지 나와. 분위기 완전 잡을 수 있음.

근데 주의할 점도 있어. 너무 늦은 시간(밤 11시 이후)에는 가는 거 비추. 그때는 본격적인 술꾼들이 들어와서 분위기가 확 바뀜. 저녁 8시에서 10시 사이가 골든타임이다. 예약은 필수고, "데이트 자리예요"라고 말하면 창가 쪽 자리로 배정해주더라.

전체 글 보기 →